여행
오붓한 드라이브길에 둘러본 산정호수
30년 전에 본 모습과는 너무나 변한 모습에 잔잔한 옛 추억에 잠기어
둘레길을 걸어 보았죠
마른 하늘에 웬 무지개
다음에 명성산 등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