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둘러본 기억을 아로새기며
새삼스럽게 해금강을 둘러본다
성수기라서 올렸나봐
유람선의 백미 선장의 구수한 입담
사자바위 달리는 유람선에서 찍었는데 마음에 안든다
십자동굴이라고하는데 무엇을보고 십자라 하는지...
수직으로 세운듯한 바위에서는 따게비 거북손만 잔뜩보인다
사모바위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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