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해파랑길 투어에 나섰다
영일 신항만에서 송도 해변으로 14키로 정도를 걸었다
무더웠던 더위를 멀리하고 시원한 해변을 끼고 걷고 있자니 인간의 간사함에 그저 웃음이 나올뿐이다
모든 근심과 애증을 동해의 시원한 파도소리에 날려 버리자
영일대
송도해변의 조각상
무엇을 그리워하며 무슨생각에 잠겨있는지
무엇을 위하여 아우성치고 있는지..
모처럼만에 해파랑길 투어에 나섰다
영일 신항만에서 송도 해변으로 14키로 정도를 걸었다
무더웠던 더위를 멀리하고 시원한 해변을 끼고 걷고 있자니 인간의 간사함에 그저 웃음이 나올뿐이다
모든 근심과 애증을 동해의 시원한 파도소리에 날려 버리자
영일대
송도해변의 조각상
무엇을 그리워하며 무슨생각에 잠겨있는지
무엇을 위하여 아우성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