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가우디라 불리는 예술가 찰름차이가 건축한 사원으로
하얀색때문에 눈꽃사원 태국어로는 왓롱쿤이라 하네요
이 사원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비로 건설하고있다니 대단 합니다
아우성치는 지옥을 벗어나서 극락으로 온길를 다시 돌아가지 말라는 의미로 일방통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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