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의도 호룡곡산

솔-송 2019. 6. 7. 14:21

예전에도 다녀온 섬이지만

무의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가 개통되었다고 다시 찾았지만 느낌은 썩 좋은 기분이 아니다

외지인들이 많이 몰린다고 차량을 통제하고 쎠틀버스는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모르겠다

소무위도로 들어가는 다리가 안개에 젖어 환상적이다


소무의도 둘레길은 예전보다 정비는 잘되어 있다



썰물이라 바다로 걷기로 했다







많은 차량이 몰리는 바람에 이정표도 물어물어 찾아간다









하나개 해수욕장에 암벽등반 코스도 있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다 지쳐서 무의대교로 걸으면서 많은 차량의 정체를 실감한다


새로 개통된 무의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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