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광활한 들판에 오로지 나홀로 우뚝 서 있는 첨성대
이 지역 전체가 역사문화재 보호지역이 아닌가
첨성대 주위로 대릉원이 존재하고 신라 시조인 김알지의 계림도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들지만 우리의 유적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들은 오로지 펼쳐진 꽃과 핑크뮬리에만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