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픈 마음을 안고 여강길 1코스를 걷는다
오늘의 목적지는 여주역에서 도리마을 회관까지 가는 코스인데
도리마을 회관에서 여주역으로 걷는 역순으로 걸을려고 한다
오늘의 트레킹은 이곳에서 아쉽지만 마무리 한다 여강길이라고 조성했으면 괸리라도 제대로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부픈 마음을 안고 여강길 1코스를 걷는다
오늘의 목적지는 여주역에서 도리마을 회관까지 가는 코스인데
도리마을 회관에서 여주역으로 걷는 역순으로 걸을려고 한다
오늘의 트레킹은 이곳에서 아쉽지만 마무리 한다 여강길이라고 조성했으면 괸리라도 제대로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