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북악산 트레킹

솔-송 2024. 3. 21. 02:37

50여년만 민간에 개방된 북악산 길을 탐방한다

자하문고개에서 창의문을 거쳐 새로 개방된 1번 출입구를 통해서 백악산까지 간다

경복궁역에서 해시계를 보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아래에 이런 전시관이 있다 편종 과 편경
이순신의 과거 급제 교지
오늘의 출발지에서  예전의 아픈 역사를 되새긴다
자하문을 창의문이라 한다
창의문을 지나 북악산길 산책로 가는길로  접어든다
한양도성 가는 길  여기가 1번 출입구 이다
옥상에 마련된 까폐
청운대 안내소  예전에는 이곳에서 출입증을 교부 했으나 지금은 통제를 하지 않는다
군견훈련장
한양도성
전망은 좋으나 미세먼지가 가로막내
각자성석
곡성에서 바라본 도성
청운대
쓰라린 역사의 소나무
백악산에 오르다
함께한 친구들과...
창의문으로 하산 길  수많은 계단길이다
걷다보니 원점회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