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발교산
솔-송
2013. 8. 25. 14:31
발교산 등산을 위해 9시30분 집에서 출발
토요일이라 서울 춘천 고속도로 정체 때문에 1시간 정도 지체
또 차량 네비가 잘못일러준 댓가로 2시간 헤메고 겨우겨우 발교산 입구에 도착
정상까지는 시간 관계상 힘들고 봉명폭포까지만 등정
입구에서 만난 오미자재배 농장
팬션앞 분위기가 좋아서 한컷
망태버섯의 모습
무더운 날씨에 지쳐 무조건 물 속으로 골인
야 .. 시원하다
돌아오는 길에 횡성군에서 홍보하는 장성제 현수막과 장성모습
장성이 누구를 쪄려보는 모습이 익살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