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생초 국제조각공원

솔-송 2021. 5. 25. 11:58

가야 시대  고분군 2기와 국내외 현대 조각품 20여점이 어울려

현대와 고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문화예술공원

산청박물관과 목조각장전수관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5월초순 꽃잔디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