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성남누비길 3코스

솔-송 2023. 4. 9. 13:04

성남누비길 3코스 갈마치터널에서 태재고개까지 걷는다

산벚꽃이 만개하여 오늘의 트레킹을 반겨준다
며칠전에 비가온후 푸른하늘이 인상적이다
고불산대피소에서 한잔의 커피를 즐기고  영장산을 향해 출발
영장산오르는길 많은 계단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영장산 정상
반대편에는 많은 바람이 불고 있으나  여기에는 바람한점없는  죽여주는 날씨다
폐목으로 배낭걸이 조성해  쉼터 주변에 설치하여 작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태재고개부근에서 바라본 주택단지
여기까지 3코스
분당 열병합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