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단풍이 아름다운 문수사

솔-송 2023. 11. 9. 08:10

사찰 주위의 단풍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로 단풍을 즐기려 간다

문수사가 가는 도중에 두암초당도둘러본다

절벽 중간에 매달려 있다 싶이한 두암초당
시묘살이 목적으로 설치했던 건축했던 초당  추후에 명창 김소희여사가 득음 했던 곳이라 한다

 

문수사 입구부터 단풍의 붉은색은 어디가고  아직도 녹색으로 물들어 있다
예전에 붉은색으로 물들었던 길인데  아직도 이곳은 시기상조인가...
바위에 자란 이끼를 보며 자연의 청정함을 느끼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