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산 병풍바위가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신라시대때 창건된 통도사의 말사
원효대사가 화엄경을 설법한곳으로 유명하다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면 들어 준다는 관룡사
관룡사에서 30분정도 오르면 만날수 있는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오르는 길이 쉽지는 않다
공든탑이 무너질라
멀리 절벽위로 석조여래좌상이 보이네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
봄아 머지 않아 올 모양이다
홍매가 살포시 몽우리를 터트린다
관룡산 병풍바위가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신라시대때 창건된 통도사의 말사
원효대사가 화엄경을 설법한곳으로 유명하다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면 들어 준다는 관룡사
관룡사에서 30분정도 오르면 만날수 있는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오르는 길이 쉽지는 않다
공든탑이 무너질라
멀리 절벽위로 석조여래좌상이 보이네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
봄아 머지 않아 올 모양이다
홍매가 살포시 몽우리를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