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천년의 숲길

솔-송 2023. 6. 29. 20:28

봉곡사로 가는길

소나무터널 길을 걷는다  봉곡사는 별로 크지도 않은 기도하는 도량으로 느껴지는 사찰이다

길을 같이 걷는이를 절에서는 도반이라하는데  사찰측에서 절을 찾는이를  즉 도반을 위한자리
바위취 꽃이 앙증스럽다

 

봉수산가는길
습한 날씨라 버섯이 많이 보인다
오형제고개에서 날씨 관계로 원점으로 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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