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외암 민속마을

솔-송 2023. 6. 30. 11:38

전통가옥인 초가와 능소화가 어울리는 계절이다

이곳 민속 마을에서 능소화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즐긴 하루 였다

잔뜩 짓부린 장마의 틈새속에 민속마을을 돌아다  마음만 조급하다
연꽃이 필무렵인가  연꽃들이 살며시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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