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통가옥인 초가와 능소화가 어울리는 계절이다
이곳 민속 마을에서 능소화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즐긴 하루 였다
잔뜩 짓부린 장마의 틈새속에 민속마을을 돌아다 마음만 조급하다 연꽃이 필무렵인가 연꽃들이 살며시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다